왕우커(王武科, 남, 26세)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 가오미(高密)시 사람. 2000년 10월 1일 베이징에서 대법을 실증하던 그를현지 경찰이 압송해 갔다. 그와 같은열차에 탄 대법제자가 100여 명에 달했는데, 왕우커는 사악에게 잡혀가지 않고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가 청원하기 위해기차에서 뛰어내리다 기절했다. 현지 경찰은그를 그대로 방치한 채가족에게 알렸고, 그는 가족의 손에 의해 병원에옮겼지만 오래지않아 사망했다.
왕우커는 1974년 산둥성 가오미시 주거우(注溝)진 쳰사거우(前沙溝)촌에서 태어났다.그의 가족은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학생인 남동생인 왕원커와 왕커쉐와 아내인 류윈(劉雲)이 있는데, 모두 선량한 농촌사람이다.그는 가오미시 위생학교를 졸업한 뒤가오미시의 한 개인병원에서근무하는 동안부지런하고 총명하여 동료와 환자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그를 생각하다 백발이 성성해진 가족들은이토록 잔혹한고통을 감당하고 있다! 결혼한지 8개월 된 그의 부인 류윈은억울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유랑생활을 하다가현지 세뇌반에 잡혀가 강제로 세뇌당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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