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95, 황야오잉

황야오잉(黄耀英,여, 68세) 광둥(广东) 마오밍(茂名) 지역 가오저우(高州) 시 가오 청신제(高城新街) 사람. 전 방직사에 근무하다퇴직 함. 그녀는 1996년 6월 파룬따파(法轮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하기 전에는 몸이 허약해 병이 많았지만 수련을 하면서뚜렷하게 건강해져 중노동을 해도 몸이 가벼웠다. 그녀는 또마음도 정화되어 비록 집안 형편이 가난했으나 욕심부리지 않고 구하지 않았다. 99년 7월 이후,그녀는 사부와 동수가 박해받는 것을 보고 2000년 2월 27일 가오저우 수련생 몇 명과 베이징으로 청원을 하러 갔다. 그들은 선한 마음으로 법률이 국민에게 부여한 권리에 따라 중앙정부에 의견을 반영했지만, 베이징 경찰에게 체포되어 가오저우 경찰기관에 15일간 구류 당했다.

구류기한이끝나자 가오저우시 청난(城南) 파출소는 그녀에게 3천 위안을 요구했지만 응하지않자다시 청난파출소로 잡아갔다. 2000년 3월 25일 오전 파출소 당직원은 그녀가죽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당직원은새벽에 그녀가 화장실에 다녀왔다고 했지만, 법의 해부결과 1시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녀의 친우가 시신을 보았을 때 그녀는 그때까지 수갑을 차고 있었다. 경찰은 5천 위안을 배상하고는 사실을외부에 알리지말도록 하고는관련 서류를 소각했다. 그녀가 박해당한 자세한 과정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황야오잉은 2000년 가오저우청난파출소에서 사망했다. 중공정부는사망원인을 알 수 없다고 했지만소문에는고문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내막을 아는 사람은 경찰이 황야오잉에게 수갑으로 매다는 고문을 했으며,폭행 가능성도 제기하며기절하여 사망할 때까지 고문을 당했을 것이라고 한다. 소식통은 당시 감방과 복도에 핏자국이 있었고,가혹행위를 한화저우(化州)경찰은 사건 발생 후 다른 곳으로 전근갔다고 한다.사건 발생후부터청난파출소 경찰들은 두려움으로황야오잉 사망사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이들의 행태는 무슨곡절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지금도 황야오잉의 남편은 분해서 “그들(파출소 흉악한 경찰)을 죽일 것이다!”고 말한다.

당시사체를 부검한 의사는 황야오잉의 시신을 해부할 때 피를 흘렀다며, “이는 어디 시신을 해부하는 것인가? 분명히 산 사람을 해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황야오잉은 사망하지 않았으나 경솔하게 사망판정을 내려 해부실로 보내 살아있는 생명을 살해한 것이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9.htm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0-06 22:03:25 박해사망사례1에서 복사 됨]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