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성명 확인안됨), 남, 20여 세, 2000년 12월 8일 현지 경찰은 ‘파룬궁’이라는 사람을 베이징 먼터우거우(門頭溝)구 병원 응급실에 데려왔다. 본인은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았고 당시 정신이 매우 맑았으나 이튿날에 사망했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이 사람은 20여 세 남자며 키가 170cm정도였고, 마른 체격에 맨발이었다. 귀에는 동상이 있었고 허벅지는 부었으며 온몸에 상처가났으며 열 손가락은 집힌 흔적이 있었고 이미 딱지가 앉았다. 배는 꺼졌고 식도가 깨끗한 것으로 보아 단식한지 이미 여러 날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사건 발생 후 베이징 경찰7처에서 시신을 찍었고 그사이 주치의사와 격렬한 다툼이 있었다. 경찰은 시신을 영안실에 보존하고 1개월 안에 아무도 찾아가지 않으면 화장하라고 했다.
이 사람은 외지에서 베이징에 청원하러 온 파룬궁 수련생으로 추측된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하루속히 이 수련생의 신분을 확인하고 장쩌민(江澤民) 무리의 사악한 행위를 진일보 폭로하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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