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치잉(趙其英), 여, 30여 세, 쓰촨(四川)성 판즈화(攀枝花)시 사람이고 란저우(蘭州)에서 생활했다. 2000년 4월 말 신장(新疆)에 가서 대법을 홍보하고 진상을 알리다 불법 체포되어 5월 하순에 신장 경찰에게 박해 당해 사망했다. 가족은 사악한 경찰의 회유와 협박아래 감히 진상을 말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그녀가 ‘패혈증’에 걸려 사망한 것이라고 말한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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