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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왕리쉬안

왕리쉬안(王丽萱),여, 27세,생후 8 개월 된 아들 멍하오(孟昊),산둥(山东)성 옌타이(烟台) 치샤쓰커우(栖霞寺口)진 난헝거우(南横沟)촌 대법제자.

왕리쉬안은 1999년 7.20 이래 베이징에 청원하러 여덟 번 갔다. 그 중 세 번은 임신 중이었고 2번은 아들을 안고 갔다. 2000년 10월 21일,왕리쉬안은 8개월 된 아들을 안고 베이징에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러 갔다.

2000년 11월 7일 오전 천안문 광장에서 경찰에게 불법체포 되었다. 왕리쉬안은 옌타이 개발구 모 기업에서 일한 적이 있으므로, 당일 오후 옌타이 개발구 경찰서 머우(牟)라는 성을 가진 경찰이 베이징주재 옌타이 개발구 사무소 – 화아오(华澳)센터 18층에서 그녀를 감금하고 있었다. 오후 4시경 왕리쉬안 모자는 화아오센터 18층에서 떨어져 사망했는데 처참해서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

왕리쉬안의 어머니와 남편 멍(孟) 씨는 통지를 받고 베이징에 가서 영안실에서 왕리쉬안 모자를 봤다.

왕리쉬안이 무슨 상황에서 고층에서 떨어졌는지 진일보 조사해야 한다. 사악한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에 대한 거짓선전과 소식봉쇄가 사라진 후 모든 진상은 드러날 것이다. 자세한 내막이 어떻든 장쩌민 무리가 저지른 박해 죄는 피해가지 못한다!

왕리쉬안의 부친 왕구이하이(王桂海), 53세, 대법제자. 2000년 11월 2일 저녁10시, 경찰은 담장을 뛰어넘고 들어와 재산을 몰수하고 전화 줄을 끊었으며 강제로 그를 쯔보왕(淄博王)촌 노동수용소로 보냈다.

왕리쉬안의 어머니 리슈샹(李秀香), 51세, 대법제자, 베이징에 청원하러 여러 번 갔고 현재 구류 중이다.

왕리쉬안의 여동생 왕리후이(王丽辉), 23세, 대법제자,옌타이대학 학생,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퇴학 당하고 불법으로 쯔보왕 촌 노동수용소에 보내졌다.

왕리쉬안의 남동생 왕쉬차오(王旭超), 21세, 대법제자,지난(濟南) 건축대학 학생.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퇴학 당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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