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루이(李文叡),남,37세,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대외무역국 간부. 2000년 11월 6일 베이징 천안문에서 항의하다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9일 가족은 리원루이가 경찰서에서 자살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가족은 정보센터에 리원루이는 구류기간에 구타로 사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사체에는 상처가 여러 군데 있었는데 학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리원루이 가족이 11일 경찰서에서 시신을 확인했고, 이튿날 시신은 화장되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8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