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어우화(裴歐華),여,61세,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중산난로(中山南路)에 거주. 1999년 11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되어 돌아온 후 헝양시 바이사저우(白沙洲) 강제계독소에 갇혔다. 사 일간 단식한 뒤 몸이 허약해지고 구토 현상이 나타났다. 가족이 데려와서 병원에 입원시켰으나 삼일도 안 되어 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77.htm
페이어우화(裴歐華),여,61세,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중산난로(中山南路)에 거주. 1999년 11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되어 돌아온 후 헝양시 바이사저우(白沙洲) 강제계독소에 갇혔다. 사 일간 단식한 뒤 몸이 허약해지고 구토 현상이 나타났다. 가족이 데려와서 병원에 입원시켰으나 삼일도 안 되어 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7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