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여사(石女士,여21세,소식이 봉쇄당해 상세한 이름은 모름) 산둥(山東)성 멍인(蒙陰)현 둬(垛)진 사람. 2000년 2월말(구정기간) 청원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현지로 돌려보내져 수감 당했다. 현지 경찰은 생리중인 그녀를 잔혹하게 구타해 여러 번혼절하자 찬물 벼락을 맞혀 다시 깨어나게 했다. 정월 15일 그녀는 갖은 학대를 당하다 인간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아버지 스쩡산(石增山)은 현 위원회의 회유와 협박에 못이겨 딸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병 치료가 늦어져 병으로 사망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현에서는 소위 ‘파룬궁 폭로 집중교육 학습반’에서 두 차례나 날조한 사례를 전형적인 사례로 들어 공개적으로 강의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7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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