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이위안위안(崔媛媛),여,42세,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타이강(太鋼) 숙소 거주. 2000년 2월, 경찰은 이유 없이 찾아와서 부부를 체포하고 재산을 몰수했다. 집에는 15세 된 아이 혼자만 남았다. 나중에 경찰은 추이위안위안을 데리고 집에 왔다. 석방된 날 추이위안위안은 경찰이 있는 상황에서 그녀의 4층 집에서 떨어져 병원에 가서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한 동수가 이 사건을 조사하려다 구류 당했다. 그녀의 남편은 15일 후 석방되었는데 아무도 못 만나게 감시받고 있다. 추이위안위안이 사망한 소식은 계속 봉쇄당하고 있으며, 그녀의 사망은 현장에 있던 경찰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7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