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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왕위루

왕위루(王玉如), 여, 60세, 쓰촨(四川) 취(渠)현 농부, 집은 청난(城南)이다. 베이징에 가서 중국정부에 파룬궁(法輪功)의 진실한 상황을 알리러 갔다가 2000년 1월 하순에 취현구치소로 압송되었다. 2월 4일 구치소 경찰은 그녀에게 파룬궁 수련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했으나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리하여 경찰은 왕위루를 혹독하게 구타하며 각서를 쓰라고 핍박했다. 왕 여사는 악마의 위세에도 고통을 참으며 그들에게 맞아 죽어도 대법 수련을 견지할 것이라고 했고, 잠시 후 그녀는 구타 당해 사망했다.

법의학자는 왕 여사가 심장을 맞아서 파열되어 사망했다고 감정했다. 왕 여사의 심장은 현재 가족이 보관하고 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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