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화(高華), 여, 31세, 헤이룽장성 바이촨현(黑龍江省拜泉縣) 대법제자. 96년 대법을 수련하고 줄곧 건강했다. 2000년 1월 3일 국가에 파룬따파의 진실한 상황을 반영하러 베이징 민원처리사무소로 찾아갔다. 1월 8일 경찰이 현지로 압송했고 헤이룽장바이촨 제1수감소에 갇혀 형사범과 함께 가둬졌다. 수감소 조건이 열악해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해 구토, 설사를 했고 1개월 후 생명이 위험한 경향이 보이자 수감소는 가족에게 5천 위안의 보증금을 받고 그를 집으로 보냈다. 가오화는 며칠 후 하얼빈성병원(哈爾濱市省醫院)에서 사망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4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