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짜이지(李再吉), 남, 48세, 지린(吉林)성 지린(吉林)시 사람. 지린시 칭다오제청(青島街城)향 10호 아파트에 살고 있었으며 부부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청원했다는 이유로 99년 10월에 1년 노동교양을 선고 당했다. 2000년 7월 7일 지린시 경찰서는 병원에 가서 리짜이지를 간호하라고 가족에게 통보했는데, 리의 어머니가 병원에 가보니 아들은 이미 죽어 있었고, 리짜이지는 한쪽 눈은 감고 한쪽 눈은 뜨고 있었으며, 온몸에 상처가 있었고 눈에는 거즈가 있었다. 7월 14일 오전 9시, 경찰 200여 명의 감시하에 리짜이지의 시신은 화장되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