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차오성(管朝生), 남, 56세, 후난(湖南) 치둥(祁東)현 관자쥐(官家咀)진 대법제자. 1999년 12월 중순 현지 30여 명의 수련자와 함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정부는 그들을 접대하지 않았고 불법으로 그들을 베이징 시청(西城) 모처에 수감했고 관차오성은 그곳에서 구타로 사망했다. 머리에 멍이 크게 들어 있었고 상처도 많았으며, 다른 부위에도 상처가 많았다. 정부는 가족에게 1만2천 위안을 배상했지만 치둥 경찰서에서 7천여 위안을 가져갔고 가족에게는 5천 위안만 주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