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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장정강

장정강(張正剛), 남, 36세, 장쑤화이안(江蘇淮安) 대법제자. 2000년 3월 2일부터 25일까지 화이안 수감소에 구금 됨. 3월 25일 장정강은 구타로 머리에 중상을 입어 화이안 제일 인민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계속 혼수상태에 빠졌다. 어머니와 부인이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갔을 때 병원에서 장정강의 병력과 그에게 무슨 약을 썼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병실은 경찰이 감시하고 있었고 3월 30일 저녁 6시 30분 의사가 심전도 검사를 할 때 장정강은 심장이 아주 약하게 뛰었고, 호흡도 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경찰 4, 50명이 와서 병원 복도와 병실을 점거하고 장정강의 어머니와 부인을 다른 병실로 보내 감시했고, 경찰 몇 명이 갑자기 뛰어들어 기타 친척과 구경하는 환자들을 밀쳐내고, 아직 살아 있는 장정강을 강제로 화장터로 싣고 가서 가족 몰래 화장을 하는 억울한 사건을 만들었다. 경찰은 또 친지가 조문하고 화환을 보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가족이 상급기관에 민원을 제기하지 못하게 하였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1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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