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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류즈란

류즈란(劉志蘭), 여, 40세, 베이징시 팡산(房山)구 창거우위(長溝峪) 탄광 대법제자. 2000년 1월 10일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체포되었다. 오후에 저우커우뎬(周口店) 파출소로 이송되었다. 파출소에서는 그녀에게 매일 청소하고 눈을 치우는 것을 시켰다. 2000년 1월 14일 오후 2시경 3명이 가스 중독으로 사망했으며 가족이 갔을 때는 영안실에 있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b/i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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