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개인 이력 :
천잉(陳英), 여, 17세,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시 수런(樹人)중학교 1학년 2반 학생.
1999년 8월 16일, 베이징으로 청원을 가는 도중 경찰에게 구타당하고 위협받아 어쩔 수 없이 기차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경찰들은 천잉을 집으로 압송하는 열차에서 그녀를 구타하고 위협을 가하며 모욕했다. 그녀를 열차 선반에 수갑을 채웠고 빵 반 조각과 물 반 병을 주고 화장실에 가도 문을 닫지 못하게 했다. 천잉은 그들의 박해를 더는 받지 않으려고 볼일을 다 본 후 화장실 문을 닫고 오후 2시 34분 경진선 280km 지점에서 뛰어내렸다. 기차는 20여 리를 더 지난 후에야 멈췄다. 자무쓰시 국가 경찰간부 리정웨이(李政委)와 제2전용열차팀 열차장(여객전무) 등은 천잉을 펑룬(豊潤) 병원에 보냈다. 6시 넘어 리정웨이는 “살지 못할 것 같으면 산소호흡기를 뽑아라!”라고 말했다. (이렇게 한) 목적은 가족에게 아직 숨이 붙어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다. 당일 저녁펑룬 화장터에 보내서 냉동시켰다. 이것은 너무도 잔인한 것이다! 이것은 장쩌민이 자신의 고집으로 부하에게 대법제자를 진압하고 살해하라고 명령한 또 하나의 죄악의 결과다!
원문 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