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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대륙에서 법을 전하실 때의 몇 가지 기억

사부님께서 대륙에서 법을 전하실 때의 몇 가지 기억

글 / 흑룡강성 하얼빈 수련생

【명혜망 2007년 2월 9일】 나는 1996년에 대법을 얻었지만 직접 사부님의 학습반에 참석할 기회는 없었다. 하지만 여러 해 수련 중에서 참석한 노수련생들의 말을 들은 바 있고, 지금 법을 실증하는 의미에서 기억을 더듬어 회억해본다. 타당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지적해주기 바란다.

1.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1998년 봄, 전 지역 소조팀장 및 보도원 법학습 모임에서 외부에서 온 수련생들을 접촉하게 되었다. 휴식 시간에 곁에 있던 동수가 나에게 말했다. “法輪功(파룬궁)은 비범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세요. 『전법륜』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 어떤 수련생은 병원에 가서 남의 주사 바늘을 몇 개나 구부려 놓고 마지막에는 그 약을 모두 뿜어버렸어도 찌르지 못했다. 그는 알았다. ‘아이쿠, 나는 연공인이잖은가. 나는 주사를 맞지 않겠다.(『전법륜』)’

사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이 바로 접니다. 당시 저는 신체에 온갖 병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실 때 계속해서 주사를 맞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법공부를 통해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지만 회복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가 말했다. “사부님의 학습반이 하얼빈 시 아이스하키 장에서 열렸고, 4000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저는 첫날 뒤에 앉아 강의를 들었는데 듣고 나서 아주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좌석으로 가서 더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날, 남편과 저는 아주 일찍 도착하여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휴식시간에 사부님께서 단상에서 내려오시더니 제게 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지 않았어요? 주사바늘이 들어가지도 않았고 결국 약을 모두 뿜어냈지요?’ 저는 너무도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사부님께 내가 병원에 갔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그는 ‘나는 사부님을 뵙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어!’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사부님께서 어떻게 이 일을 아셨을까 속으로 아주 궁금했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을 누가 알았겠어요!”

2. 80대 노인이 글을 알다

두 번째 이야기는 1994년에 대법을 얻은 한 동수에 대한 것이다. 그녀는 대략 80세였는데 문맹이라 글을 읽지 못했지만, 매일 단체 법공부에 참석했다. 그녀가 말했다. “나는 법공부할 때 다른 사람들이 읽는 것을 들을 수밖에 없어서 걱정이 되었다. 도대체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에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대법을 공부하지만 글을 모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부디 제게 글 읽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요, 사부님!’ 그렇게 해서 나는 아주 짧은 시간에 글을 배워 『전법륜』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나는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3. 법을 얻은 인연

세 번째 이야기는 가족이 호텔을 경영하는 한 수련생이 한 말이다. 1994년 8월 3, 4일, 호텔이 갑자기 만원이 되었다. 한 번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그들이 어디를 가려고 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들로부터 사부님께서 法輪功(파룬궁)을 가르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알았다. 내게 이야기를 들려준 그 수련생은, “法輪功(파룬궁)은 좋은 것임에 틀림이 없으니 나도 가서 배워야겠다.”라고 했다. 티켓이 없었기 때문에 단지 밖에 서서 들었다. 둘째 날에도 학습반 장소로 다시 갔다. 그가 문 주위를 서성거리며 티켓을 걱정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그에게 걸어오며 물었다. “당신 티켓이 필요하지요? 내게 한 장 있습니다.” 이 때 그는 매우 흥분되었다. 그는 즉시 회의장으로 들어가 법을 얻었고 그 때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2/9/1485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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