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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수련생 집안에 태어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명혜망] 2024년 5월 13일, 제25회 파룬따파의 날이자 리훙쯔 사부님의 73번째 생신인 특별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의 많은 어린이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허베이성 장베이현의 한 젊은이는 “파룬따파 수련생 집안에서 태어나서 정말 행운이다!”라고 썼습니다. 그는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이 그를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선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고 했습니다.

길림성 논안현의 4세 어린이는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을 지키는 착한 아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허베이성 헝수이시의 어린이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사부님의 시를 외운 뒤 열이 사라졌습니다.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사는 한 5살 어린이는 이렇게 썼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말을 시작하자마자 파룬따파 책을 읽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시를 많이 외울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 노래도 부를 수 있어요. 할머니는 또한 제게 연공과 발정념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작년에 열이 40도까지 올랐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9번 외우고 나서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가래를 뱉어내느라 고생했습니다. 사부님의 경문 하나를 쉬지 않고 19번 읽고 나서 목에 걸렸던 가래가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또 한번은 사부님의 다른 경문을 80번 연속으로 읽었웠는데,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연꽃을 보았습니다. 사부님, 보고 싶어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길림성 농안현의 한 학생도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광경을 봤다고 합니다. 그는 아직 만화에 중독되어 있고 학교 성적도 좋지 않지만, 앞으로는 더 잘할 거라고 했습니다.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의 또 다른 학생은 자신에게 지혜를 준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몇 가지 시험 문제를 풀다가 막혔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그 후 그는 원활하게 시험을 마쳤습니다. 그는 물리학 시험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음 지역에서도 문안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쓰촨성 면양시와 난충시
랴오닝성 번시시, 젠창현, 선양시
허베이성 헝수이시와 장베이현
베이징 화이러우 구
헤이룽장성 푸위현, 타허현, 하얼빈시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길림성 장춘시와 논안현
산둥성 요청시, 진성시, 쯔보시
장쑤성

 

영문발표: 2024년 5월 14일
문장분류: 문안인사
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4/5/14/2176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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