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아 신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명혜 통신원

[명혜망] 5월 13일을 맞아 전 세계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명혜망에 문안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그들은 파룬따파 홍전 32주년을 축하하고 파룬따파 창시자인 리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수련에서 얻은 유익에 사부님께 감사하며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알려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중국 신 수련생들이 문안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의 한 수련생은 지난해 말기 암 진단을 받았고 암이 뇌까지 전이됐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2023년 여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몸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지금은 약을 다 끊었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또한 저는 막내 손녀를 돌볼 수 있습니다. 제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린성 창춘시의 한 수련생은 심각한 질병으로 중환자실(ICU)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수련생인 그의 여동생이 그를 찾아와 수련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적힌 호신부를 건넸습니다. 그는 인사말에서 “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파룬따파가 나의 생명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수련을 통해 진선인(眞善忍)의 원리를 알게 해주고 근본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중국인은 아니지만 산시(山西)성에 거주하는 한 수련생도 문안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가 최고라는 걸 알았습니다. 부지런하고 진실한 수련생이 되고 싶습니다. 어디에 있든 저는 좋은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는 수련에 전념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심 없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이 수련생은이 썼습니다.

3개월 전부터 수련을 시작한 헤이룽장성 다칭시의 한 신수련생이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파룬따파를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난이라도 부지런히 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명예와 물질적 이익에 대한 집착을 버려 더욱 빨리 제고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고 사부님과 함께 돌아가겠습니다.

아래 지역의 신수련생들도 문안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산둥성 자오위안시
쓰촨성 청두시
헤이룽장성 다힝안링
베이징
허베이성 샹허현
산둥성 지난시
길림성 장춘시
랴오닝성 단둥시
후난성 웨양시
광둥성 메이저우 시
음악 전문가
쓰촨성 광안시
장쑤성 창저우 시
윈난성 루펑시
산시성 진청시
상하이 푸동구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산둥성 웨이하이시
윈난성 쿤밍시
헤이룽장성 치치하얼 시
중국 남부

영문발표: 2024년 5월 13일
문장분류: 문안인사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4/5/13/2173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