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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댈러스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추석을 맞아 사부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글/ 댈러스 통신원 정훙

[명혜망] 댈러스 지역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2024년 9월 15일 플라노 시의 러셀 크릭 공원에서 단체 연공했다. 그들은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의 창시자인 리 사부님께 감사를 표하고 추석(9월 17일)을 축하했다.


댈러스 지역의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추석을 앞둔 2024년 9월 15일 사부님께 문안 인사를 드렸다.


2024년 9월 15일 플라노 시 러셀 크릭 공원에서의 단체 연공


파룬궁 정보를 얻는 사람들

9월 중순의 이른 아침, 미국 남부의 좋은 날씨에 주민들이 다양한 피트니스 활동을 하거나 가족 및 친구들과 모였다. 노란색 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빌리온 옆 잔디밭에서 연공했다. 평화로운 풍경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널드는 주말을 즐기기 위해 두 자녀와 함께 공원의 놀이터에 왔다. 그는 단체 연공 장면에 끌려 구경하러 왔다. 그는 춤과 명상을 좋아하지만, 삶의 압박과 가족에게 일어난 몇 가지 일 때문에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고, 수련자들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끌렸다고 한다. 한 수련생이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했고, 중국에서 파룬궁이 중국 공산당(CCP)에 의해 박해당하는 것을 이야기했다. 그는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강력히 동의한다고 했다. 그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탐구해 왔다. 그는 박해가 불합리하다고 말했는데, 이는 무신론 중국 공산당의 본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만나서 기쁘다고 했다. 그는 돌아가면 온라인에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노 수련생의 감사


96세의 황 여사가 제5장 공법을 하고 있다

단체 연공에 참여한 황 여사는 올해 96세이다. 그녀는 건강이 매우 나빴던 86세에 운좋게도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구했다. 사부님께서 책에서 가르쳐 주신 원칙 덕분에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처리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 그녀는 사람이 왜 선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진정으로 선한지, 어떻게 선한 사람이 되고 삶의 경지를 개선할 수 있는지 알았다. 황 여사는 여러 해 기독교 신자로 지내왔으며 86세의 나이에 정식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했다.

황 여사는 “파룬따파를 배운 후 아이들은 내가 달라졌다고 한다. 성격이 좋아졌고 건강도 좋아졌다. 예전에는 경련이 있었다. 의사가 내게 칼슘이 부족하다고 해서 매일 칼슘 정제를 먹었지만, 여전히 경련이 있었다. 혈소판 감소증이 있어서 아침에 코가 피가 가득했다. 잇몸에서도 자주 피가 났다. 치질도 있었고 대변에 피가 섞여 나왔다.

“이런 병은 치료할 수 없었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에는 치료 없이 모두 나았다. 전에는 아이들이 매일 칼슘 정제, 심해어 기름, 각종 비타민 알약을 줬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로는 먹지 않는다. 먹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졌다. 맹장염이 있었고 수술했었는데, 절개 부위가 종종 아팠다. 가슴과 발도 다쳤었는데, 종종 아팠다. 지금은 전혀 통증이 없다. 완전히 나았다! 병이 없고 몸이 가벼워졌다.”

젊은 수련생, 대법이 인생을 바꿨다


제5장 공법을 하는 카를로스

카를로스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영적인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했지만, 사람들에게 영적인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전법륜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 그는 책의 모든 문장에서 전달되는 자비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책의 원리가 매우 명확하고 진실하다고 느꼈다.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은 것 같았다.

2013년 어느 날, 카를로스가 인터넷에서 영적 내용을 찾던 중, 비디오 아래 설명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여러 전자책을 찾았는데, 그중 하나가 전법륜이었다. 그는 말했다: “내가 사는 나라에서 대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오랫동안 혼자 수련했는데, 주로 전법륜과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읽었다. 나중에 다른 지역에서 수련했고 다른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저는 교류와 진상 알림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 덕분에 수련에 더욱 부지런해졌다.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여러 가지 교란을 겪었지만, 한 가지에 대해 매우 확고했는데,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낙관과 행복을 느꼈다. 힘든 하루를 보낸 후에도 그것을 읽으면 새로워진 기분이다.”

 

영문발표: 2024년 9월 18일
문장분류: 문안인사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4/9/18/2206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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