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 삼퇴와 평안 (제16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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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A4지
목차
“공안국장을 관리”하는 관원 역시 “삼퇴”했다
폴란드인이 진상을 듣고, 생체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다
경찰 :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는 것에서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까지
중공에 의해 팔렸는데 아직도 중공이 돈을 세는 것을 돕는 가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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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4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