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 법망이 조여들고 있다 (제164기)
【밍후이왕2013년10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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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사국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하는 증거 전집
차오양(朝阳)시 사당 서기가 박해 밀령을 내리며 “때리기만 하면 말하지 않는다“고 큰소리로 치다
UN정상회담 때 뉴욕파룬궁 수련생이 박해 폭로하며 양지를 부르다
간쑤 장자촨 공안국장 바이용장(白勇强)이 정직당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 것
웃으면서 꿈에서 깬 병이 위급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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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3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