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지: 법망이 조여들고 있다 (제161기)
【밍후이왕2013년8월27일】 2쪽, A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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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공 죄악의 이름 “마산쟈 노교소”가 장차 해체된다
변호사가 법정에서 진상방송을 요구하자 법관이 감히 하지 못하다
타이베이 민중이 서명하며 중공 폭행 제지를 호소
후난(湖南) 천저우(郴州)에 또 2269명이 서명하여 박해를 반대
이와 같이 연출하다
우연의 일치인가 인과응보인가? 다렌(大连) 중산 소송사건 검찰관 3명이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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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3년 8월 27일
문장수정: 2013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