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 삼퇴와 평안 (제108기)
【밍후이왕2013년1월20일】 2쪽
목차
바바라:절대 살아있는 신체에서 적출한 장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 플러싱에서 파룬궁을 폭행한 이화홍이 판결받다
대륙 여행객이 유럽에서 “삼퇴”
뇌종양 환자가 파룬따파(法轮大法)를 수련하고 환골탈태
자살은 출로가 아니고 속죄야말로 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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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3년 1월 20일
문장수정: 2013년 1월 2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0/2680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