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 법망이 조여들고 있다 (제122기)
【밍후이왕2011년4월25일】
목차
대만 파룬궁수련생이 안휘성장을 형사고소
유명한 인권 변호사가 보스턴에서 중국 공산당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종결할 것 호소
자칭린(贾庆林)이 마카오를 방문, 박해죄행이 질책을 받다.
연공음악이 일본 지진의 대피소에서 메아리치다.
4.25를 다시 담론, 본 국인이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서 벗어나는 것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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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 2011년 4월 25일
문장수정 : 2011년 4월 24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5/真相传单-法网在收(第122期)-2395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