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삼퇴”와 평안 (제17기)
진상전단: “삼퇴”와 평안 (제17기)
목차
후진타오가 오타와를 방문하고 고용되어 온 중국인이 진상을 알고 탈당
삼퇴는 평안을 보장
삼퇴 후 정신이 맑아져 해외 여자애가 기뻐서 눈물을 흘리다.
국제교육발전조직: 천안문 “자분”은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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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0년7월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7/2266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