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희망의 빛 (2009년7월5일 제11기)
【명혜망2009년7월8일】
4쪽, A4지
2쪽, A3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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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돌파하며 파룬따파는 인류정신사상의 휘황을 창조했다
나는 인생의 진정한 참뜻을 찾았다.
믿음과 불신 행과 불행
거짓과 살육으로 지탱해온 공산악당이 무너지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아빠는 박해받아 죽고, 엄마는 아직도 감옥에 있다.
부모의 아이가 빼앗기다.
신의 벌은 이미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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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09년 7월 7일
문장수정: 2009년 7월 7일 21:5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