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장백산 천지진언(연변조선어버전,제141기)
진상전단:장백산 천지진언(연변조선어버전,제141기)
목차
세계 각지 민중이 “5천5백만” 3퇴를 성원
서방 수도사 몸에 나타는 만자부호
류춘링의 직접 사망은 불에 타 죽은 것이 아니라 맞아 죽은 것이다.
악보 받은 중앙텔레비젼 방송국 진망과 나경
파룬궁은 중국의 희망이다.
다운로드
인쇄버전:PDF문서(580KB)
편집버전:WORD문서(3MB)
문장발표:2009년 6월12일
문장분류 : 진상자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6/12/202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