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장백산 천지진언(연변조선어버전,제116기)
【명혜망 2008년12월17일】2쪽,A4지
목차
파룬궁 사부님은 나를 구해주셨다.
대만을 풍미한 신운예술단
당나귀를 거꾸로 타고 다닌 장과로
중국인권국제회의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행을 폭로하다
18개국제요원이 연명으로 UN에 편지를 쓰다.
프랑스 리옹에서 파룬궁박해를 질책하는 집회를 열다.
1년 넘게 피어있는 우담바라
대법을 수련하는 어린제자의 몇 지 일화
악보 받아 죽은 간수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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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2008년 12월 17일
문장분류 : 진상자료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2/17/1917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