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장백산 천지 진언 (연변조선어버전, 제70기)
[명혜망 2008년 1월 30일] 2쪽, A4지
목차
자유사회는 중공이 행패 부릴 곳이 아니다
한국에서 파룬궁 수련자의 첫번째 난민인정
신기한 변화
아빠, 어디 계세요?
소운해는 도주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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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8년 1월 29일
문장발고: 2008년 1월 30일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30/171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