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장백산천지 진언 (연변조선어판. 제69기)
[명혜망 2008년 1월 25일] 2쪽, a4지
목차
왜 지금 가장 절박한 것이 파룬궁박해를 중지하는 것이라고 하는가?
중공의 파룬궁 박해사실은 더 이상 감출 수 없다.
누가 <의력신 사건>을 조작했는가?
누가 매국했는가?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준비를 한 장쩌민과 쩌우융캉 가족
신운예술단은 캐나다 오타와를 진동시켰다
신운공연의 “각성”은 나를 가장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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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8년 1월 24일
문장발고: 2008년 1월 25일
문장경신: 2008년 1월 24일 02:16:36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25/171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