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 법망이 조여 들고 있다. (제78기)
[명혜망 2007년 12월 3일] 2쪽, A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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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법원이 장쩌민, 뤄간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행조사를 명하다.
유럽의회가 중공의 인권박해에 대한 증인신문을 거행.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이 중국에 대한 인권촉구를 위한 성명을 하다.
『추사국제』성명발표 – 파룬궁박해의 죄를 저지른 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9평》3주년을 경축하며 중화민족에서 희망을 가져오다.
우크라이나 총독 “전세계가 공산주의 폭행을 비난할 시각이 왔다.”
탈당, 단, 대 성명 정선
생명이 돈을 가장 중하게 여기는가?
탈당, 단, 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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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 2007년 12월 2일
문장발고 : 2007년 12월 3일
문장경신 : 2007년 12월 2일 00:06:53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3/167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