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時歌) – <<호주 수련생에게 한 설법>>을 보고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0월31일]
제자를 위하여 입이 닳도록 간곡하게
자비로 권고함에 휴식을 잊으시고
제자들의 속세마음 중한 것을 안타까워 하시네
사람마음 버리기 힘들어도 더 기다리지 말라
중생구도는 끝마칠 때가 있거니
아직도 얼마나 더 깨닫지 못할까?
우주의 나빠지고 멸하는 업을 감당하신 것은
창생들이 깨어나기를 희망한 것이라네
문장완성 : 2007년 10월30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31일
문장수정 : 2007년 10월31일 00:44:3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0/31/16565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