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을 본 후, 내가 경험한 악당(惡黨)의 죄악상을 폭로한다
【명혜망 2006년 11월13일】 ‘구평’을 본 후에 나는 악당의 그 피비린내나는 처참한 살인장면과 극히 잔인한 살인수단이 떠오른다. 나는 60년대 초에 한 차례의 ‘계급투쟁 보고회’에 참가했었다.
내가 악당(惡黨)의 군대에 복역했을 당시는 1963년 모월이라고 기억된다. 나는 소재 부대에서 파견되어 웨난 쌘웨이쌘의 한 후터우싼 공사의 산구에서 ‘기술배양 센터’의 일을 하게 되었다.
악당(惡黨)의 ‘계급투쟁’은 년마다, 월마다, 날마다, 또 부대가 다른 새로운 지방으로 이전할 때마다 현지 당정 지도자 간부를 청하여 계급투쟁 형식보고를 하게 되어 있었다. 훈련대가 개학 의식에서 현지의 공사서기를 청하여 보고를 하게 되었다. 그는 현지 ‘계급투쟁’의 형식이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아래턱에 한줄기 상처자국이 난 나쁜 분자가 있다고 하였다. 이 나쁜 분자라는 사람은 매번 그가 말할 때마다 증오가 어린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이 서기는 토지개혁때 그가 살해한 지주, 부농, 반동 등 이른바 나쁜 분자들에 대한 일을 이야기하였다.
그때 이 서기는 한 촌의 간부였다. 이 촌에서는 전후로 여러명의 지주, 부농, 반동, 나쁜 분자들을 살해하였다. 어느날 그는 상부(향농회)의 통지를 받게 되었다. 오늘 몇 시부터는 각 촌에서는 임의로 범인을 처결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생각하였다. 우리 촌에서는 아직도 열 몇명이나 되는 마땅히 죽여야 하는 사람들을 아직도 죽이지 않았는데? 촌민회의를 열고 공개적으로 처리하려고 해도 이미 때가 늦었다. 그리하여 즉시 민병을 소집하여 마을의 13명의 범인을 붙잡아 촌공사에다 밧줄로 꽁꽁 묶어서 꼼짝못하게 하였다. 저녁이 되자 그는 자신이 직접 손을 쓰리라고 결정하고 단단한 나무 멜대를 찾아냈다. 멜대로 범인의 머리를 세게 내리치면 한 번에 한 사람을 죽일 수 있었다. 마침 마지막 한 명을 때려 죽이려고 할때 상부에서 파견한 통신원이 도착하였다. 선포하기를 시간이 이미 지났으니 더 죽여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살인에 눈이 벌개진 그는 통신원의 말을 듣지도 않았다. 번개같이 마지막 범인을 내리칠려고 할때 통신원이 앞으로 나와 그를 가로막았다. 그러나 그래도 그 사람의 아래턱을 내리쳐 아주 큰 자국을 내었다. 이 사람이 그 서기가 앞에서 말할때 보기만 하면 증오의 눈길로 보았다던 바로 그 사람이다. 보고가 끝날때 ‘계급의 고통을 잊지 말고 피눈물을 가슴속에 새기자’ 라는 구호소리와 박수속에서 이 서기는 마치 ‘영웅’처럼 강단에서 내려왔다.
중공 이 진정한 사악조직은 폭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후, 집정기간 동안 8천여 만명 중국인들을 살해했다. 그의 출현 이후 지금까지 줄곧 살인은 멈추지 않고 있다. 금년 3월 경에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사실이 폭로된 후, 국제사회는 다시한번 극도로 놀라게 되었다. 사실 비밀리에 장기를 적출당한 사람 중에는 어느 정도의 일반 청년들도 포함되어 있다. 금년 5월경에, 나는 한 노점상을 하는 대략 50여세의 사람에게 이 일을 말하였는데, 그는 말하였다. “당신이 말한 이것을 나는 모두 믿는다.”
그는 떵쟝쩐(중경 북부구 한진)에서 한 늙은이가 말하는 한 가지 사실을 들었다고 했다.
“몇 년 전 나와 딸이 차로 외출했다가, 공안에서 우리 부녀를 파룽궁으로 여겨 파출소로 붙잡아 갔다. 먼저 몸을 수색하고 이후 우리 소지품에서 2천여 원이나 되는 돈을 몰수하였다. 후에 조사를 거쳐 우리가 파룬궁이 아니란 사실이 증명되고 난 후, 그들은 나와 딸을 놓아주었다. 당시 우리는 수색하여 몰수한 돈을 돌려달라고 항의했을 때 경찰은 성내면서 소리쳤다. 무슨 돈을 돌려달라고 하는가? 빨리 나가지 않으면 우리는 진짜로 당신들을 파룬궁으로 몰아 가두어 버리겠다. 우리 부녀는 분을 꾹 참고 아무 말도 더이상 하지 못하고 파출소를 나올 수밖에 없었다. 가는 도중에 나의 딸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 나, 반드시 그 2천원을 찾아서 돌아오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먼저 돌아가라고 하면서 파출소로 다시 들어갔다. 나는 길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딸이 돌아오지 않자 파출소로 들어가 딸을 찾았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경찰들은 전부 그의 딸이 파출소에 있다고 하였다. 나중에 몇 번이나 파출소와 기타 지방으로 찾아가 보았으나 소득이 없었다. 지금 딸은 실종된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이와 같은 일이 전국에 얼마나 많이 있겠는가? 중공악당이 엄밀히 소식을 봉쇄하고 있는 이러한 정황하에서 얼마나 되는 중국 국내인들이 지금도 한참 진행되고 있는 피비린내나는 참혹한 진상을 알고 있겠는가? 그래, 이 악당이 계속하여 인류를 해치게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고치지 못하면 하늘이 고친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다.
하늘이 중공 이 악마를 청리할 때, 함께 멸망하는 것을 피면하기 위해 하루빨리 그의 일체 조직(당, 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여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1/13/1423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