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친구들에게 이야기한 탈단, 탈대 권유이야기
[명혜망 2006년 8월21일]
1. “옛날, 어떤 괴물이 있었는데 그는 하나의 붉은악룡이였다. 그는 전문적으로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기호를 사용하게 하였다. 무슨 기호인가? 바로 하나의 ‘짐승’이란 글자이다.”
2. “네가 만일 그의 조직에 든다면 공청단, 소선대(붉은 넥타이를 맨 것) 혹은 나이가 많으면 심지어 당원에 들거나 하면 그는 모두 너의 앞이마에 혹은 손바닥에 짐승의 기호를 새긴다. 그 후로부터 너는 그의 사람이다. 악룡이 나쁜 일을 많이 하고 좋은 사람을 많이 해쳤기 때문에 하느님이 분노하여 그를 없애버리려고 하였다. 붉은악룡에 의해 ‘짐승’ 글자가 새겨진 사람이 만일 한사코 그를 따르면 그도 따라서 재앙을 당하게 된다. 이런 재앙을 피면할 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꼭 태도를 표시하고 탈퇴하여야 신은 너에게 ‘짐승’ 기호를 지워줄 수 있다. 그래야만 너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고 평안을 보장 받을수 있다. 빨리 선택하거라.”
3. “태도를 표시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임의대로 이름을 하나 지어 말해주면 된다. 예를들면, ‘행복’, ‘평안’, ‘명백’, ‘여의’와 같은 이름들이다.”
문장완성:2006년 08월20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21/136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