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데 대한 고험과 체험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데 대한 고험과 체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19일] 나의 수련과정에서의 깊은 체험을 말하자면 어떤 고비이든 오직 당신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만 있다면, 어떤 것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 번 고비를 하나 넘길 때마다 모두 승화된 이후의 아름다움을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작년 양력 12월 나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서 걷기가 곤란했다. 밤에 화장실에 가려고 방(땅에서 50센치 가량 높이 올려 쌓은 방)에서 나오다가 그만 땅에 주저앉은 채 일어 날 수 없었고, 허리가 어찌나 아픈지 도무지 펼 수가 없었다. 곧장 나는 상태의 엄중성을 알고는 오직 ‘아무일 없을 것이다. 꼭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란 생각 하나로 벌떡 일어났으나 방 끝에 엎어져 더 이상 올라 갈 수 없었다. 남편은 온 힘을 다해 나를 방으로 끌어 올렸지 머리는 위쪽으로 향했고, 발은 아래쪽으로 향해 아무리 돌려 누우려 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남편과 나는 오랫동안 애를 써서야 겨우 바로 누울 수 있었다. 하지만 움직일 수가 없어 몸을 뒤집을 수 없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이 아파서 참기 힘들 정도였다. 나는 마음속으로‘나는 너희들 사악의 말을 듣지 않겠다. 나는 일어나서 정념을 발하겠다.’라고 해도 척주를 위로 잡아당기는 듯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그렇지만 정념은 계속 발했다. 정념할 그 당시는 좀 나아지는듯 했지만 눕기만 하면 움직일 수 없었다. 몸을 뒤집기는 커녕 어느 한 부위를 조금만 건드려도 극심한 통증이 왔다. 이렇게 반달이 지나면서까지(속인의 중풍증세) 나는 옷을 입지도 양말을 신지도 못했다.

이런 상황이었지만 나는 한시라도 정념을 느슨히 하지 않았다. 나는 대법의 위력을 견정하게 믿었으며 사부님과 대법만 견정하게 믿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심에 대한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극심한 통증을 참아가며 발정념을 견지했고, 가부좌를 견지했다. 매 번 다리를 올릴 때마다 정말이지 생과 사의 대결이었는데 눈물과 땀방울이 한데 엉켰다.

4,5일이 지나자 나는 아픔을 이겨내고 동공을 마쳤다. 신기한 것은 연공할 때는 통증이 좀 감소되다가(몸을 굽히지는 못했다.)도 다시 방에 누우면 또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나는 매일 연공을 견지하며 놓지 않았다. 그렇게 열흘이 지나자 좀 나아지는 듯 했다. 그러면서 나는 시종일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나의 사명과, 구도중생을 잊지 않았다. ‘내가 이대로 엎어져서는 안 된다. 나의 사명은 아직 다 못했다. 아직 무수한 중생들을 내가 가서 구도해야 한다.’ 그러면서 정념을 발할 때 나는“만약 이것이 내가 역사상에서 진 빚이고, 누구를 해쳤거나 그에게 고통을 주었다면 나는 그와 선해 (善解)하길 원한다. 그리고 장래 나의 수련 성과로 그에게 복으로 보답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것이 사악의 박해라면 나는 절대 용서없이 제거하고 소멸 할 것이다. 그것들은 어떠한 형식으로든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만약 사부님께서 내가 응당 감당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나는 기꺼이 감당하고 그렇지 않다면 나는 절대로 감당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사부님의 말씀만 듣는다. 다른 어떠한 배치도 갖지 않는다.”

반달 가까이 되자 나는 완전히 회복되어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나의 시간은 모두 구도중생에 써야 하고, 자기를 수련하는데 써야 하는 것을 나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이 난을 겪은 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매일 견정한 정념으로 보냈다. 만약 그때 조금만 정념이 덜 강했더라면 영원히 중풍에 걸렸을 것이다. 그리고 사부님과 대법에 약간의 의심이 있었더라도 더 이상 일어날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병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사람이고, 병을 인정하지 않음은 신이다. 일념지차로 다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우리 지역에 여러 동수들이 돌아간 사례가 있다. 그런 관계로 가족과 주위 사람들은 대법을 오해하고, 일부 사람은 구원받는데 영향을 주었고, 대법과 구도중생하는데 손실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그들이 “병”의 상태가 나타났을 때 신(神)념으로 대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정념이 그리 강하지 않아 낡은 세력의 배치를 걸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나는 내가 실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그리 견정한 마음을 가지지 못한 동수에게 말하고 싶다. “어떤 때든 사부님과 대법을 견정하게 믿는다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어떤 일이든 이겨낼 수 있다. 그것은 단지 입으로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기의 행동으로 생과 사의 교전에서 한 치의 의심과 동요없이 증명해낸 것이다. 당신이 100% 내심으로 대법과 사부님을 믿으면 어떠한 기적도 일어날 수 있다. 대법은 못하는 일이 없다. 이 한 점에서 볼 때 나에게는 이미 이런 신기한 일들이 많이 나타났다. 어떤 때는 견정한 마음이 조금만 차이나도 안 된다!”

또 한 가지 체험은 반드시 법에서 수련하는 것이고, 대법을 학습함이 단지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속있게 수련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를 속인으로 여기고, 그렇게 되면 속인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나도 침통한 교훈이 있다. 수련은 극히 엄숙하다. 우리의 길은 수련을 시작한 그날부터 모두 사부님이 새로 배치해 주신 것이다. 생활 속의 어떤 일이든 모두 우연히 아니다. 그것은 단지 매일 책이나 좀 보고 연공이나 좀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정말 법속에서 실속있게 수련하고 실속있게 제고해야 하는바 자신의 일사일념이 모두 법에 있어야 한다.

문장완성:2006년5월18일
문장발표:2006년5월19일
문장갱신:2006년5월16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9/128253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