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망을 거둬들이고 있다.(제51기)
[명혜망 2006년 5월 8일] 2쪽, A4지
유럽위원회 동의안은 장기적출 사건의 청문회를 요구한다.
파룬궁국제인권소송은 21세기 전세계에서 제일 큰 인권소송으로 불릴만하다.
“파룬궁박해추적조사 국제조직”
장쩌민에게 직접 전화하여 그의 죄행을 선고하다.
대기원에서 부총통 및 정계인사들에게 <9평공산당> 책자를기증하다. 스페인어 <9평공산당>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국제 도서 전시회에 참가하다.
사진보도: 강주의 양대 시위, 전국민이 박해를 반대하며 중공의 해체를 요구하다.
뉴욕생활코너: 중공 군의관이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6만여건의 사례를 증명하다-적출당한 장기는 대부분 파룬궁수련자들로 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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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6년 5월 7일
문장발고: 2006년 5월 8일
문장경신: 2006년 5월 7일 21:18:57
문장분류: 진상자료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8/1271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