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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대륙 언론 스스로 내막 보도, 수 만 명의 외국인 중국으로 와서 장기 이식

참고 자료: 대륙 언론 스스로 내막 보도, 수 만 명의 외국인 중국으로 와서 장기 이식


【명혜망(明慧网)2006년 3월 17일】

2006년 3월 5일 장춘(长春)일보 그룹이 주최하는 <영화와 텔레비전 도서 주보>의 19면 집광 면 전면에 <중국 전 세계 장기 이식 센터가 되다>라는 제하의 부 표제는 ‘수 만 명의 외국인들이 중국으로 와서 장기 이식을 하고 있으며, 공급자 대부분이 사형수 들이다.’라는 글이 실렸다. 이 글을 쓴 기자는 잔옌후이(湛彦辉)이다. 명혜망은 9일 중공 악당이 선양 쑤자툰에 비밀 집단 수용소를 세워 파룬궁 수련인을 학살하고, 인체 장기를 적출하여 판매하고 난 후 시체를 화장한다는 놀라운 소식을 폭로했다.

지금 <중국 전 세계 장기 이식 센터가 되다>라는 글의 한 부분을 아래에 발췌하였다.

발췌 1, 문장 처음에 2005년 엄동의 한 아침, 한국인 이성철(李成哲)(가명)이 톈진시(天津市) 제일 센터 병원 병상에 누워있다. 끊임없이 기자에게 그는 중국에서 다시 생명에 대한 갈망이 다시 불붙었다고 말했다. 2005년 12월 17일 기자가 톈진 제일 중심 병원에서 이성철씨를 보았을 때, 이미 간 이식 수술을 한 지 4일이 되었다. 이성철씨는 자신이 간암으로 인해 한국 국립 기관 이식 센터에 간 이식을 신청했으나 줄곧 아무런 기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성철씨는 한국에서 뇌사자의 장기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고 말했다.

발췌 2.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불과 3년 만에 3천 여명의 한국인들이 중국으로 와서 장기 이식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국가와 지역에서 중국으로 와서 장기 이식을 하는 사람 수는 매년 1천명 이상이다.

발췌 3, <조선일보>는 ‘대한장기 이식 학회’가 이미 중국 대륙에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1999년, 2000년 그리고 2001년 중국 대륙으로 와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는 각각 2명, 1명, 4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2년부터 사람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 서울 대학 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이 학회 총무 이사 허중위안(河钟远)은 학회에서 이번 조사한 사람 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실제 사람 수는 아마도 훨씬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이징의 한 장기 이식 센터 책임자는 ‘톈진(天津),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항저우(杭州)등 큰 병원에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는 한국 환자들은 매달 70~80명에 달한다. 만약 중소 병원을 합친다면, 매년 대륙에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는 한국인들은 1000명에 달할 것이다.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미국 그리고 캐나다 환자들도 쇄도하고 있다.

발췌 4. 이스라엘 여론 보도에 따르면, 매 달 약 3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중국 대륙으로 와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발췌 5, 톈진시 시난부(西南部) 진허(津河) 주변에 위치한 톈진시 제일 종합 병원 이식 외과 학부는 동팡(东方) 장기 이식 센터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현재 세계 최대의 장기 이식 센터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센터 주 간호사 리롄진(李莲今)은 기자에게 ‘병원은 2002년부터 한국 환자를 받아들여 치료하기 시작했다. 대량의 한국 환자들이 쇄도하여 톈진 제일 중심 병원의 기존 의료 설비가 번번히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병원 측에서는 이미 12층 병원 건물의 4-7층을 전문 이식 환자 병동으로 개조하였고, 이외에 동팡 장기 이식 센터에는 톈진 경제 개발구의 국제 심혈관 병원의 8층을 빌려 한국 환자들의 입원실로 이용하고 있다. 동시에 호텔에 가까운 24-25층은 장기 이식을 대기하는 병실이다. 그러나 상황이 이렇지만, 병상이 매우 부족하다. 현재 이 병원이 투자하여 건축한 동팡 장기 이식 센터 건물은 이미 거의 완공이 되었다. 새 건물에는 500개의 병상이 새로 늘어나고, 2006년 5월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말했다.

발췌 6. 글에서는 공개적인 숫자는 이 병원에 온 국내외 환자들은 현재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대부분이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이집트, 파키스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암만, 홍콩, 마카오, 대만 등 20개 국가로부터 오고 있다고 보여준다. 이 병원의 4층 센터의 커피숍은 흡사 ‘국제회의클럽’과 같아 서로 다른 피부색, 서로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이 곳에서 서로 교류하고, 치료하며 체험하고 있다고 말한다.

발췌 7, 2004년 말 현재, 동팡 장기 이식 센터 누계 간 이식은 사례는 1500건, 신장 이식은 800건이며, 동시에 각막 이식을 했다. 2004년 한해 이 센터는 거의 900건의 간장과 신장 이식 수술을 했다. 한국 <조선일보>는 이 숫자는 한국 서울 아산 병원 2004년 실적의 2.4배라고 평가했다. 2005년 12월 30일, 동팡 장기 이식 센터 주임 선중양(沈中阳)은 기자와의 특별 인터뷰에서 ‘올해 수행한 간 이식 수술은 이미 650건에 달하며, 이 병원 이식 외과 학부의 의사들은 항상 ‘이 며칠간은 정말로 바쁩니다. 하루에 십여 건의 수술을 합니다.’라는 말을 붙이고 다닌다’고 말했다.

2005년12월 16일까지, 이 센터가 실시한 간 이식 수술은 597건이다. 그리고 12월 30일까지 650건으로 증가했다. 2주 만에 53건을 실시한 것이다. 환자 가족들은 이 이식 센터는 하루에 가장 많게는 24건의 간장과 신장 이식 수술을 하였다고 알려줬다.

발췌 8, 대륙 장기 출처는 ‘풍부’하다? 한 한국 환자 가족은 기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에 중국과 같은 풍부한 간 공급원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환자는 일부만이 간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즉 ‘생체 이식’은 중국 대륙에서 ‘전체 간 이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이식에 사용하는 장기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톈진시 제일 중심 병원의 4층 커피숍에서 일부 환자 가족들은 항상 함께 정보를 교환한다. 그들은 ‘장기 기증자’의 나이 대부분이 20-30여 세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이 ‘기증자’들의 정확한 신분은 대부분이 아무도 모른다.

발췌 9, 이 병원의 한 익명을 요구하는 의사는 기자에게 이 병원의 현재 장기 공급원은 대부분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라고 털어놨다. 비록 병원이 수술 후 퇴원을 하는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장기 기증자 기록 표에는 장기 기증자의 사인을 모두 ‘급성 뇌 손상’이라고 적어 둔다. 기자의 질문에 대해, 동팡 장기 이식 센터 선중양은 이에 대해 가부를 말하지 않았다.

발췌 10, 2005년 7월 중국 위생부 부장(副长) 황제푸(黄洁夫)는 세계 간장 이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중국 정부를 대표하여 현재 중국 대다수의 장기 이식 출처가 사형수라는 것을 인정했다.

발췌 11, 줄곧, 대륙 간장 이식 분야의 임상 실천과 이론 탐구는 시종 국제 정상급의 의학 정기 간행물에 실리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원인은 대륙의 논문 작가들이 ‘장기 공급자’의 출처를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발췌 12, 한국의 환자 가족들은 그들이 톈진 에서 장기를 대기하여 이식 수술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규정대로 신체 검사를 한 후 환자들이 대기하는 시간은 1주 정도이다.

이상 단지 발췌한 내용에서 중국 대륙이 몇 년 만에 이식 의술이 전 세계 중심의 수준에 이른 것이 아니라, 중국 대륙에 몇 년 만에 전세계 ‘장기 공급자’의 중심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신선한 ‘장기 공급자’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중공 악당 위생부장은 분명하게 말하고 싶어하지 않고, 장기 공급 센터도 분명하게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중화민족 전통문화로 볼 때 사람이 죽어도 온전한 시체이다. 단지 극악한 사람만이 형을 받고 시체가 찢기고 내장을 파내지만 한 곳에 모아 매장한다. 중국 대륙에서 매년 급성 뇌 손상으로 죽는 사람은 몇 명일까? 몇 명의 사형수의 가족들이 그 장기를 기증하고 팔까? 이 글이 발표한 이렇게 많은 신선한 ‘장기 공급자’의 출처는 어디인가? 윗글에서 언급한 2006년 5월에 사용 가능한 동팡 장기 이식 센터 건물의 새로 늘린 500개의 병상은 대량의 ‘장기 공급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가? ‘장기 공급자’의 출처는 어디인가?

선양 쑤자툰에 새로 건설한 비밀 강제 수용에서 수감된 몇 천 명의 파룬궁 수련인과, 강제 수용소에 ‘화장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중공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너무나 ‘잘 들어맞지’ 않는가? 정말로 무 의식 가운데 자신의 결점을 폭로한 것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살인 본성을 폭로한 것이다! 몇 년 동안 박해를 당해 죽은 파룬궁 수련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아예 가족들에게 통지하지 않고 강제로 화장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시체를 보는 것을 허용되지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시체도 찾을 수 없었다. 어떤 가족들은 사인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부검을 요구했으나 중공으로부터 제지 당했다.

이상의 발췌한 글의 내용에서 볼 때, 이것은 중공의 또 다른 자백이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인을 박해하는 사악함은 이미 극에 달했다. 몇 년의 시간 동안 중공은 전 세계 장기 공급의 센터가 되었으나, 실제로 야만성이 극도에 달했다. 여러 번 불의를 행하면 반드시 자멸한다. 중공의 멸망은 반드시 다가온다!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3/17/123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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