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사롭지 않다 > (그림)
작자 / 썽꿔 ( 圣果)
[명혜망 2005년 2월 21일]
< 예사롭지 않다 >
어릴 적 몰라서 짐승의 표기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 황당한 세월 지냈는가?
9평에 깜짝 놀라 어리석은 인간의 꿈에서 깨어
치욕을 말끔히 씻어내려함이 예사롭지 않구나
용의 목을 베는 건 눈 깜짝할 사이인데
단지 중생만은 걸음이 어슬렁어슬렁
세인은 자비의 뜻 풀기 어려워
고개 돌려보니 이미 한 길 하늘조차 없어라
문장완성: 2005년 2월 20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21일
문장분류:【 진상자료 】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2/21/958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