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매이터스 (David Matas)는 2007년 1월 12일 오타와 국립 예술센터에서 열린 NTDTV 중국신년 스펙태큘러에 참석했다. 그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파룬궁 사회가 어떤 면에서는 중국의 진정한 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각국 정부들은 NTDTV 공연을 방해하고 있는 중공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파룬궁이 중국의 진정한 목소리를 대변한다
매이터스씨는 인터뷰에서, “파룬궁 단체야말로 어떤 면에서 진정한 중국, 전통적인 중국, 역사적인 중국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새로운 당조를 의미하는 NTDTV라는 이름이 이것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한다. 당조는 중국 역사 중 빛나던 한 시기였다.” 라고 말했다.
매이터스씨는 “구별이 있기는 하지만 파룬궁 단체가 대표하는 것은 과거와의, 중국 전통과의 유대이며 이것은 어쩌면 역사적으로 고대 전통과의 가장 조직적이며, 가장 대량적으로, 가장 정연한, 가장 예술적인 연계로 표현된다. 어떤 면에서 나는 이것을 진정한 중국의 목소리라고 본다” 고 했다.
중공의 교란은 진정한 중국의 목소리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해외에서 NTDTV 공연을 교란하고 있는 중공과 관련하여, 마타스는 교란이 중국대륙에서처럼 심각하지는 않지만 전 세계에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마타스씨는 또“지금 중공은 중국의 진정한 목소리에 마개를 씌우고, 소리를 죽이고, 침묵시키려 하며 중국 내에서는 이것을 들을 수도 없지만, 중국 밖에서는 파룬궁을 통해서 이와 같은 공연을 통해서 이를 들을 수 있다.”고 했다.
매이터스씨는 교란하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그들 (중공)이 하는 짓은 인권침해에 대한 질책에서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파룬궁이 대표하는 의식형태가 그들에게 조성해주는 위협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 [파룬궁]이 중국의 역사적 전통인 기공, 불교, 도교, 유교와 연결되어있는데 반해, 공산주의는 기본적으로 서양으로부터 수입된 것으로 역사적으로 중국에 그 뿌리가 없다.” 마타스씨는 “중공의 각도에서 보면 파룬궁은 중국전통으로서, 이념적으로 그들에게 적이기 때문에, 나는 분명 중공이 억압하는 일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견해로써 억압을 끝낼 최대의 희망은 파룬궁 그리고 그들의 중국 전통 문화와 연계 및 이를 공산주의와 필적을 통해서이다.”라고 말했다.
매이터스씨는 더 이야기했다, “나는 캐나다 정부가 파룬궁에 대해 스파이 노릇을 하던 중국외교관을 추방하는 것을 보고 실제로 기뻤다. 그리고 다른 것들도 있는데, 나는 캘거리 중국영사관이 흑색선전에 가담했다는 경찰보고가 있은 뒤 그 사람들이 떠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토론토에서는 중국영사관 직원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이겼으며 그 사람 또한 떠나갔다.”
발표일자: 2007년 1월 18일
원문일자: 2007년 1월 18일
문장분류: [사회지지]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17/14703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7/1/18/817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