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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회의원이 중공수용에 대해 조사할 것을 독촉하다(사진)


미쉘 구이몬드(Michel Guimond)의원

 

【명혜망 2006년 6월 15일】(명혜 기자 주산 편집보도)캐나다 국회의원 퀘백당 미쉘 구이몬드(Michel Guimond)는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강제수용소에 감금한 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하고 있는 죄행을 알고난 뒤, 5월 12일 파룬궁 수련생에게 서한을 보냈다. 그는 서한에서 캐나다 외무부 장관에게 수용소의 존재여부를 하루 빨리 국제조사 할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주었다.

미쉘 구이몬드(Michel Guimond)의원은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당신이 파룬궁수련생 학살건을 고발하면서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발 문건에는 파룬궁수련생이 수용소에 감금된 채 그들의 중요장기와 인체조직을 적출하여 팔아서 이익을 챙기기 위해 박해와 사형을 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퀘백당(Bloc Quebecois)의 외교사무대표인 민 프랜시네 라론드(Mme Francine Lalonde) 여사께서 이미 캐나다 외무부 장관 피터·맥케이 각하에게 서한을 보내어 수용소에 대해 되도록 빨리 국제조사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그 진상을 밝혀낼 것을 요구하였음을 보증합니다.’라고 미쉘 구이몬드(Michel Guimond)의원이 밝혔다.

‘퀘백당은 반드시 이 사건의 진전에 세밀하게 관심을 기울일 것임을 믿어주십시오. 이 사건에 대한 저의 극대한 관심을 믿어주시고 안심하십시오.’라고 구이몬드(Guimond)의원은 말했다.

문장완성:2006年06月12日
문장발표:2006年06月15日
문장갱신: 2006年06月15日 01:54:03
문장번역: 2006년 06월 17일
문장분류: 사회지지–>각개 성원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6/15/1305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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