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 11일] (명혜기자의 편역(編譯) 보도) 2006년 4월 26일, 벨기에 의원 잔 페우만스(Jan Peumans) 과 잔 루니(Jan Loone) 는 중공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후, 시체를 소각하고 있는 죄행을 안 후, 즉각 기 베르호프스타트(Guy Verhofstadt) 수상에게 편지를 썼다. 이들은 벨기에는 마땅히 이런 놀라운 죄행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들은 매 1분을 지연하는 것은, 모두 무고한 생명에게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조성할 수 있다고 했다.
두 명의 의원은 편지에서, 지난 몇 주 사이에 중공 강제비밀수용소의 실존사실이 점차 물위에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두 명의 증인은 중국 동북 심양시 쑤자툰구에 전문적으로 장기이식수술을 하는 종합병원이 있는데 거기에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감금한 강제비밀수용소가 감추어져 있다. 이 강제비밀수용소는 전문적으로 이식수술환자에게 신선한 인체장기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다. 이런 두려운 사실이 폭로된 후, 보도에 의하면 중공이 긴급히 쑤자툰 지역(죄증을 덮어 감추기 위해)에서 증거를 소멸시키려 할 무렵, 노군의관으로 자칭한 사람이 중국에는 35개가 넘는 이러한 강제비밀수용소가 있다고 폭로했다는 것이다.
의원들은 장기를 매매하는 것은 엄청난 이윤이 보장되는 장사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는 그들이 살아있을 때 적출하고 있는 바, 심지어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수련생들에게 적은 량의 마취약만 사용한다. 그런 후 피해자의 시체는 즉각 현지에서 소각해 버린다. (피해자)의 가족은 친인이 ‘사라진’ 후에도 그들의 운명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의원들은 또 이런 장기를 ‘약탈하는’ 거센 바람은 요즘 중국에서 제정한 ‘장기이식 과도성 규정’의 법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중공 위생부가 3월 28일 선포한 이 법규는 이론상 강제적으로 장기적출을 하는 것을 위법 행위라고 결정했다. 이 법규는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는 이익만 따지고 의리를 지키지 않는 중공 관료들에게 3개월이란 시간내에 제멋대로 장기를 적출할 수 있게끔 넉넉한 시간을 준 것이다. 이 조목의 법규는 3월 6일 심양 쑤자툰에서 파룬궁 수령생을 감금한 강제비밀수용소가 폭로된 후 공포하였다. 중국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지금까지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미국 국회에서 중공에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장기 거래의 상세한 정황에 대해 입증을 진행한 후에도 있어본 적이 없었다.
의원들은 전반 사건의 진행과정은 아주 확연한 바, 강제비밀수용소가 폭로되자 중공 관료들은 당황했다. 그리하여 죄증을 덮어감추기 위해 광범위하게 조직적으로 가동되었는데, 그중에는 무조건 부인하는 방법을 사용하면서 법규가 효력을 발생하기 전에 미친 듯이 인체를 가지고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의원들은 중공이 상술한 죄행은 양심을 잃었으며,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과거 가장 비열하고 가장 사악한 나치 비밀수용소의 그러한 행위인 것으로, 이런 비열한 행위로는 근본적으로 21세기의 전당으로 진입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오늘 세계 정상들이 가장 중요한 경제 동맹국으로 인정하고 있는 나라(중국)가 우리들로 하여금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이런 죄악을 마주하게 했다. 벨기에는 이렇듯 사람으로 하여금 경악케 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 마땅히 독립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일단 진상이 완전히 폭로되면 역사는 거꾸로 돌지 않을 것이다.
의원들은 문명 세계인들이 이에 대한 교훈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희망했다. 그들은 2차대전 후 국제 사회가 유대인 학살을 제지하지 못한 것에 대해 몹시 참회하면서 장엄하게 ‘영원히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였다. 60년이 지났는데 오늘 역사는 문명사회에 착오를 시정하도록 기회를 주었다. 우리는 이 일에 대해 우리가 스스로 맹세한 말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우리가 맹세했던 말을 굳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두 의원은 즉각 행동을 취하며 모든 가능한 방법을 가동하여 이번 중국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새로운 대량 학살을 제지시킬 것을 유럽 정부에 절박하게 요구했다. 매 1초의 지연은 모두 무고한 생명으로 하여금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조성할 수 있는 것으로 이 역시 인류의 수치라고 그들은 말했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10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11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1/1273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