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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문에 “감사” 편지를 붙였다는 것은 ‘9평 공산당’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증언해준다

[명혜망]

랴오닝성, 후신에 나의 사촌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9평”중 제6평, 7평을 받았다. 그녀는 글이 매우 진실 되고 견실하다고 느꼈고 나머지를 마저 읽고 싶어 했다. 그녀는 딸을 시켜 고맙다는 편지를 쓰게 한 다음 이것을 대문에 붙였다. 편지는 기본적으로 “9평’의 제6평과 제7평을 읽었다. 나는 이 글을 상당히 좋아하고 가능한 한 빨리 전체를 읽고 싶다. 감사하다!”였다.

그 후, 그녀는 ‘9평’을 마음에서 그냥 떨쳐버리지 못했다. 어느 날 저녁, 그녀의 부모님을 방문하는 동안, 그녀는 내게 그녀가 받았던 ‘9평’의 두 부분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내게 책을 보았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9평’ 전체가 들어 있는 책을 꺼내어 그녀에게 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에게 CCP (중국공산당)을 탈퇴하는 주요 운동에 대해 말해주었다. 그녀는 즉시 CCP 탈당 선언서를 썼다. 며칠 후, 그녀는 그녀의 가족들도 그렇게 하도록 이해시켰다.

발표일자: 2005년 7월 6일
원문일자: 2005년 7월 6일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6/11/10375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7/6/6258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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