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1월27일】2004년1월20일, 캐나다 法轮大法(파룬따파)학회대표와 저명한 국제인권변호사인 데이비드-매타스(David Matas)선생은 캐나다 국회에서 합동으로 뉴스 발표회의를 거행하여, 캐나다 반 인류죄와 전쟁죄의 방안에 따라 法轮功(파룬궁)을 박해한 자들을 어떻게 제재할 것인가를 공포하였다. 캐나다 국회의원 앤더스(Rob Anders)선생은 특별히 그날 편지를 써, 法轮功(파룬궁)의 이 행동을 성원해 주면서 캐나다는 혹형을 함부로 사용한 자와 전쟁범의 범죄피난소로 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앤더스 의원은 편지에, 여기서 나는 法轮功(파룬궁)제자들이 발기한 이 제의에 대한 지지를 표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또 중국에서 혹형을 함부로 사용한 데 참여하고 반 인류죄를 범한 자들에 대하여 우리는 마땅히 그들의 캐나다 입국을 금지 시켜야 하며, 法轮功(파룬궁)을 박해한 그런 중국 고급관원들에 대해서 우리는 당연히 그들을 반 인류죄로 기소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앤더스는 이런 폭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만약 이런 죄행을 저지른 사람들에 대하여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욱 함부로 할 것이라고 표시하였다.
그는 캐나다는 혹형을 함부로 사용한 자와 전쟁범의 범죄피난소로 될 수 없고, 우리 나라의 친선(亲善)이 사람들에게 이용당해서는 안되며, 우리는 극단적인 악행을 범한 범인들이 우리 나라에 오는 것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문장발표: 2004년1월27일
문장분류:[각계성원]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7/6594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