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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어빈 시장은 미국 주재 중국대사에게 편지를 보내 중국의 인권침해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였다

[명혜망 2003년 12월 15일] 12월 9일, 부영청(符泳青)여사와 몇몇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법륜공수련생들은 어빈시 시정부 의회에서 발언을 하여, 강택민집단이 법륜공수련자에 대한 불법탄압과 미국 공민, 법륜공수련생 이상춘에 대한 무리한 감금을 폭로하였다. 수련생들의 진술을 들은 후, 어빈시장 래리 아가론(Larry Agaron )은 시정부 의회 의원들 및 관중들에게 그가 미국 주재 중국대사 란더(Randt)에게 쓴 편지를 읽었다. 그는 편지에서, 중국이 법륜공에 대한 불법탄압과 인권에 대한 침범은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 저는 당신들이 이 편지를 유관 중국정부 관원에게 전함과 동시에 중국이 인권에 대한 침범을 즉시 중지할 것을 독촉합니다. 저와 수천 명의 미국사람들은 함께 미국공민 이상춘 의사 및 모든 양심범을 즉시 석방하기를 요구합니다”라고 읽었다.

4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이 회의에서 발언을 하였다. 우선 한 법륜공수련생은 시의원들에게 법륜공을 수련하면 사람들에게 신심건강을 가져다 주고, 정력이 넘쳐 흐르고 연공 할 때 도달하는 아름다움과, 평화롭고 고요한 경지를 소개하였다. 그는 또 오렌지카운티의 연공장들을 소개하였다. 다른 한 수련생은 미국 국회에서 중국영사관이 미국에서 법륜공수련생들을 괴롭히는 것을 중지를 요구하는 새 결의안(H Con Res 304)을 소개하였다. 그는 시의원들에게 이 결의안과 유관 자료들을 제출하였다. 세 번째 발언한 사람은 이상춘의 약혼녀 부용청 여사이다. 그녀는 의원들에게 이상춘이 감옥에서 현재 직면하고 있는 위험을 진술했고, 또 이상춘과 수 많은 중국대륙의 법륜공수련생들이 받고 있는 정신상, 육체상의 박해를 진술했다. 마지막 한 분은 일찍 대륙에서 박해를 받은 법륜공수련생이 자기가 맞고 욕먹고, 감금당한 경력을 진술했다.

어빈시 시장의 편지는 동시에 미국 대통령 부시, 국무장관과 캘리포니아주 두 참의원 파인스타인(Feinstein)과 박스(Boxer)에게도 보내졌다.

문장작성일: 2003년 12월 15일
문장분류: 各界声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12/15/6256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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