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25일 소식] 장쩌민(江澤民)이 미국에서 제소된 이 사건은 갈수록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택사스주 중의원 의원 앨리오트-내시타(Elliott Naishtat)선생은 5월8일 미국 사법부의 만사국조리검찰장 로버트-맥컬렘(Robert D.Mccallem)에게 서한을 보내어 장(江) 제소사건에 대하여 주목할 것을 표달하였다.
내시타 의원은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 중국 영도인 장쩌민을 기소한 소송은 장(江)이 중국에서 법륜공수련자들을 박해한 데에 대하여 일어난 것이다. 나와 택사스주 오스딩에 있는 나의 수많은 동료들과 같이 법륜공수련자들이 중국에서 당한 불법체포, 구금, 고문형벌의 시달림, 이로 인한 사망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법륜공수련자들은 2002년 10월 미국연방지구법원 일리노주의 북구동분원에서 법률소송을 제기하였다. 그 소송은 고문형벌과 집단학살죄를 포함한 여러 항목의 고발을 제기하였으며 원고는 A. B. C. D. E. F과 기타 정황이 유사한 예웨이(葉蔚), 왕호우(汪浩)이며 피고는 장쩌민과 “법륜공문제를 처리하는 사무실(즉 610사무실)” 이다. 나의 국가가 국제사회의 인권을 위반하는 행
적을 일관적으로 주목하겠다는 서약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는 사법부가 전면적으로 이번 사건을 고려할 것을 독촉한다.
문장발표: 03년5월25일
문장분류: 각계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