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품 크기: 85×43cm
작품에 담긴 뜻: 그림은 대궁(大穹)의 높은 곳, 선계(仙界)와 인간계를 보여주고 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창궁과 우주에 울려 퍼지고 있고, 세인들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복을 받고, 위험이 닥칠 때 목숨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원문발표: 2021년 5월 26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5/26/42588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5/27/1933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