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중국대법제자 부춘(步春)
[밍후이왕]
수조가두(水調歌頭)·홍조를 보다.
하늘이 중심국으로 정하니 문화는 자고로 신과 통하네.
말겁(末劫)에성주(聖主)가 세상에 강림하여 법을 전하고 건곤을 바로 잡네.
구세력 이기적 욕망을 채우려, 피비린내 나는 낫 망치를 만들어 도덕 근원을 파괴하네.
한 길에서 살인, 투쟁,학대로 전통은 거의 사라졌네.
원숭이를 조상으로 모시고 신불을 원망하며 인륜을 파괴하네.
최종목적은 인류의 육체와 혼을 소멸하는 것.
본래는 사령괴물이중생 구도를 혼란시켜,사마귀(앞발 들어)금륜(金輪)을 막으려 하네.
홍조 낙마하며 화하(华夏)는 새봄으로 단장하네.
원문발표: 2018년 6월 3일
문장분류: 시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3/3649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