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신세기영화제작회사의 전체 대법제자가 삼가 사부님께 설 문안드립니다. 사부님, 즐거운 신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랜 기다림 속에서 한 목소리 들려오는데
층층의 우주 중에서 맴돌고 있네.
“누가 나를 따라 하세하여 중생구도를 원하는가?”
“누가 나를 따라 하세하여 천년 왕을 원하는가!”
이는 주불의 부름이고
만고 이래 중생의 기다림일세!
극의 한 정경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
신성한 그림에 새겨진 창우
우리는 주저함 없이 신의 영광을 벗고
사부님 따라 하세하여 삼계로 내려와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고 중생을 구하노니
이는 뭇 신들의 큰 소원이고
창세주가 선사한 생명의 희망일세.
큰 연극은 정채롭고 다망하게
중화의 무대에서 윤번으로 연출하여
수많은 영웅호걸은 별처럼 찬란했고
성주충효의 위력은 우주를 감동시켜
오천년 역사의 흥망을 연출하여
신전문화가 세인을 인솔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게 했네!
일부 억울함은 차마 눈뜨고 참지 못하고……,
생생 윤회 미혹에 잠기어
깊은 고해에 빠져 간담이 끊어질 듯 하면서
억만년을 속세로 전전하다가
한 번에 법을 얻어 성연을 맺으니
오랜 고난을 끝내고
사람을 구해 집으로 돌아가는 큰 소원이 이루어졌네!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친히 하세하셔
무량한 중생의 업을 감당하시며
우주광란을 한순간에 바로잡으니
그것은 최초의 위대한 장거이고
그것은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불은호탕일세.
한 단락 여정은 영원한 기억이니
비바람 몰아치는 밤
먹구름 짓누르는 암흑 속에서
거대한 사부님의 손으로 우리를 건져주시어
비바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웅대한 각자로 성장시키셨네!
보라, 동트는 여명, 암흑 속에서 서광이 보이도다!
9일의 일월광채는 하늘에 가득하고
천지개벽으로 장려무변(壯麗無邊)일세!
듣는가, 이 신년의 찬송을!
그것은 창세주에 대한 중생의 존경이고
그것은 사부님께 드리는 대법제자의 언약이니
조사정법으로 정진하며
진상을 널리 알려 세인을 구원하는도다!
신년 종소리는 이미 울려 퍼지니
그것은 신세기의 부름이고
신성한 법광이 우주를 비추는 것이거늘
창세주를 향한 중생의 노래는 영원히 천지 중에 메아리치네!
원문발표: 2018년 2월 15일
문장분류: 詩文樂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8/2/15/3610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