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춘성(春聲)
[밍후이왕]
은은한 흰 구름에 석경(石徑)은 단정한데 어찌하여 천하의 제일 봉우리인가?
머나먼 푸른 하늘 기러기 울부짖고 고개 숙이니 푸른 물 조용한 마을이네
고생중의 수련, 사람을 구하는 것 어려운데, 끊없는 죄업 성왕이 감당하시네!
누가 그 고충 해석할 수 있으랴? 비와 같은 땀방울 감히 마를 새가 없다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시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5/336731.html